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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보이즈 / 파과 이혜영

by 하우두유노우 2025.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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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보이즈 소식 :

1) SBS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비 마이 보이즈', 30명 참가자 공개

사진 = SBS 'B:MY BOYZ'

SBS가 새로운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B:MY BOYZ)'를 공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역 K-POP 아이돌 선배들이 직접 차세대 아이돌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30명의 참가자(B:GINNER)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공개된 참가자들은 강준성, 김보현, 김정훈, 나탁빈, 디디, 리쯔웨이, 문재일, 박세찬, 박준혁, 반다니엘 등 다양한 국적과 개성을 가진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비 마이 보이즈'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차세대 K-POP을 이끌어갈 새로운 보이그룹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많이 기대 됩니다!

2) 한국·중국·일본·태국 출신 참가자들, 글로벌 경쟁 시작

사진 = SBS 'B:MY BOYZ'

이번 '비 마이 보이즈' 오디션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출신 참가자들도 포함되어 있어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보컬, 랩, 퍼포먼스, 프로듀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려 K-POP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오디션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역 아이돌 선배들이 직접 참가자들을 평가하고 선택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현실적인 경쟁과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3) 6월 첫 방송 확정, 차세대 K-POP 보이그룹 탄생 기대

사진 = SBS 'B:MY BOYZ'

'비 마이 보이즈'는 오는 6월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며, 차세대 K-POP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팀워크 형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최종적으로 새로운 글로벌 보이그룹을 탄생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K-POP 팬들은 벌써부터 참가자들의 개성과 실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번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참가자들의 무대와 경쟁 과정이 더욱 기대됩니다! 

 

 

파과 이혜영 소식 :

1) 이혜영, 60대 여성 킬러 '조각'으로 강렬한 변신

배우 이혜영 님께서 영화 '파과'에서 60대 여성 킬러 '조각' 역을 맡아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이혜영 님은 이번 작품에서 냉혹한 킬러이자 전설적인 존재로 불리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액션과 감정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맨몸 액션과 검술, 와이어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며 젊은 배우들도 소화하기 어려운 고난도 액션을 완벽하게 해냈다고 하네요.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연기를 이어가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혜영 님은 인터뷰에서 "조각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녀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연기 변신이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 '파과' 개봉 후 흥행 돌풍, 관객 반응 폭발적

지난 4월 30일 개봉한 영화 '파과'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봉 첫 주말 동안 부산과 대구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열연과 영화의 강렬한 스토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조각과 투우(김성철 분)의 대결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심장 쫄깃한 액션과 감성적인 드라마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국제적인 관심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이 더욱 기대됩니다.

 

3) 민규동 감독 "이혜영 만나 '파과'가 태어날 수 있었다"

'파과'의 연출을 맡은 민규동 감독님께서 이혜영 님과의 작업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민 감독님은 인터뷰에서 "이혜영 배우를 만나면서 이 영화가 태어날 수 있겠다고 확신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만큼 그녀의 존재감과 연기력이 영화의 핵심 요소였다는 뜻입니다. 특히, 조각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이혜영 님이 직접 액션을 소화하고, 감정 연기를 깊이 연구했다는 점에서 민 감독님은 그녀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이혜영 님 역시 **"촬영이 쉽지 않았지만, 조각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작품이 그녀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파과'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혜영 배우님 파이팅 입니다!

 

이상 따뜻, 따끈한 연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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